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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과 독단 두 가지 극단.
한 끝의 무관심과 반대끝의 관여
이 둘 모두 균형을 잃게 만들 수 있다.
중용은
이 극단적인 태도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
방임은 도를 넘어서는 믿음 및 편안함과 무관심의 결과이다.
우리는 때때로 문제를 무시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간과한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를 만들고 악화시키며
관계를 손상시키고, 성장을 방해한다.
그 사이 중용은 방임을 피하고
적당한 책임감을 가지면서도
과도한 부담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다.
독단은 과도한 자기애가 만드는 의견과 방식의 강요이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시하고
협력을 거부하며,
자신의 생각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협력과 조화를 방해하며,
다양성을 무시한다.
그런 중 중용은 중심을 지키면서도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중용은
균형을 유지하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
그러기에 방임과 독단 사이에서
중용을 지켜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며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중용을 행하자.
[영화 '역린' 中 중용영상]
https://youtu.be/6pe64hLjkGY?si=JbZtgXZyrA6Wr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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